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일본 국제 관함식 욱일기 대함경례 논란 (문단 편집) === 정치권 === * [[국민의힘]]은 관함식 참가 결정에 대해 (관함식 참석이)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로 이어지며, 국익에 부합하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. [[https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1168374/?sc=Naver|#]] * [[임병헌]] 의원은 “국제관함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할 때 장점이 단점보다 많다고 판단했을 것"이라며 "다국적 연합훈련도 하니까 역내 해양 안보협력에도 기여가 된다”고 말했다. 다국 간 인도주의적 수색구조 훈련인 사렉스(SAREX)가 관함식 이후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“현재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고,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가 국익에 부합되는 상황이다. (일본 관함식 참석은) 당연하고 옳은 판단”이라고 말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119/0002653533?sid=100|#]] * [[신원식]] 의원은 민주당의 “관함식 불참”[* 욱일기를 게양하는 관함식에 참석하는 것은 친일행위이기 때문에 불참해야 된다는 민주당의 주장] 주장에 대하여 김대중-노무현 정부 시절 자위대 함정이 욱일기를 달고 부산, 진해에 입항했던 점을 환기하며 반박했다.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6CIHL6KLS|#]] * [[성일종]]의원은 이번 관함식 참석이 국익 차원에서 필요하다며 1998년 욱일기를 달고 우리 해군 관함식에 참석한 일본 해상자위대를 고(故)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사열한 것을 예로 들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2210317092Y|#]] * [[한기호]] 의원은 해상자위대의 군기가 욱일기와 비슷하다는 지적에 대해 "(자위대 군기는) 욱일기를 변형시킨 해군기"라며 "일본 해군기는 1954년부터 채택해서 쓰고 있고, 지금 일본과 굉장히 관계가 불편한 중국도 인정하는 것 아니냐. 이것을 핑계로 해서 (관함식 참석에 반대)한다는 것 맞지 않다"고 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2210317092Y|#]] * [[더불어민주당]]은 일본 관함식 참가를 결정한 [[윤석열 정부]]에 대해 '대체 어느나라 정부냐'며 비판하였다. [[https://m.khan.co.kr/politics/politics-general/article/202211061659001|#]] * [[황명선]] 대변인은 '일본 식민 지배를 받았던 과거사를 기억한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결정'이라고 지적하며 즉각 참가 결정을 취소할 것을 제안하였다. [[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2/politics/article/6421662_35666.html|#]] * [[정청래]] 의원은 '국민의힘 정부의 친일본능, 친일 DNA가 다시 살아는 것이냐'고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. [[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2/politics/article/6421662_35666.html|#]] * [[설훈]] 의원은 '독도 문제와 수출 규제 등 외교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 관함식에 참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고, 국민이 분노할 것'이라고 지적하였다. 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311753404656|#]] * [[전용기(정치인)|전용기]]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일본 관함식 참가에 반발하는 연설에서 욱일기를 박살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BYVEurepog|#]] * [[정의당]]은 '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며 전범기인 욱일기가 펄럭이는 행사에 우리 해군이 참가하는 것은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고, 일본의 재무장화를 용인하는 것'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하였다. [[https://m.khan.co.kr/politics/defense-diplomacy/article/202210271714001#c2b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